1. 새 프로젝트 생성
이름 | 프로젝트의 이름을 지정하는 곳입니다. |
설명 |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적을 수 있습니다. |
식별자 | 프로젝트를 검색하거나 식별하기 위해 만드는 문구입니다. 자동적으로 제목을 적게 되면 비슷한 문구로 적용되어집니다. (띄워쓰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) |
홈페이지 | 홈페이지가 있다면 적어주시면 됩니다. |
공개/비공개 | 프로젝트를 공개할지 비공개할지 지정합니다. 비공개로는 특정 인물을 지정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 |
상위프로젝트 | 상위 프로젝트가 있다면 지정해줍니다. |
상위프로젝트 로부터 구속원을 상속 | 상위 프로젝트로 부터 구성원을 그대로 허용할 것인지 아닌지를 체크합니다. |
모듈 | 레드마인의 경우 모듈이라는 시스템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. 약간의 변경을 위해서는 플러그인을 활용해서 적용해야 합니다. 나중에 모듈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. |
일감 유형 | 일감 유형에 대해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. 일감 유형에 대해서는 따로 편집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. |
프로젝트가 생성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. 구성원의 경우 설정에서 관리자가 설정할 수 있으며, 각자에게 역할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. 위의 메뉴들이 아까 전 프로젝트 생성시 체크했던 모듈들입니다. 이러한 부분들은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.
2. 새 일감만들기
레드마인에서는 해야할 일에 대해서 지정하는 것을 일감 만들기라고 표현합니다. 예를 들어 부장님께서 과장님에게 어떠한 업무를 하달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작성하는 기능입니다. BTS 라고해서 결함에 대한 내용만 정의하지 않습니다. 이러한 일감은 새 기능 개발이 될 수도 있고 결함이 될 수도 있으며 수정사항을 하달할 수도 있습니다. 오픈소스인 레드마인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. 단순한 결함보고가 아닌 팀 단위로 서로에게 명령을 내리고 프로젝트들의 진행상태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.
유형 | 직접 정의할 수 있습니다. 기본적으로 '새 기능/지원/결함(버그)/수정'등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 |
제목 | 말 그대로 하달할 명령이나 결함에 대한 제목을 지정하는 곳입니다. |
설명 | 어떠한 일이 발생되어졌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적어주는 곳입니다. |
상태 | '신규/진행/해결/의견/완료/거절'과 같은 상태를 명시할 수 있습니다. |
우선순위 | 결함의 심각도를 나타낼 수도 있고 일의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. 유형에 따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. |
담당자 | 프로젝트 담당자를 지정합니다. |
상위일감 | 새 일감을 진행하기 이전에 상위 일감에 대해서 참조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. |
시작시간 | 시작시간을 정의합니다. |
완료기한 | 완료기한을 정의합니다.(비워 두셨다가 차후에 입력하셔도 됩니다.) |
추정시간 | 얼마나 걸릴 것인지 추정시간을 입력합니다. |
진척도 | 일의 진행사항을 %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. 10%~100%까지 나타낼 수 있습니다. |
파일 | 스크린샷이나 파일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. |
일감관람자 |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관람할 수 있는 사람의 권한을 부여합니다. |
3. 일감확인하기
위에서 일감을 정의하면 아래와 같이 일감 목록에서 정의되어진 일감을 볼 수 있습니다. 검색조건을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테이블의 목록이 많이 생긴다면 검색조건을 통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.
제목을 클릭하게 되면 일감의 세부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. 편집을 통해서 일의 상태를 변경할 수 있으며 작업시간을 기록하여 작업이 얼마나 걸렸는지에 대해서도 명시해 줄 수 있습니다. 또한 댓글을 통해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거나 상황을 표시하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유용합니다. JIRA에 비해서 빈약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꼭 필요한 내용은 다 정의해줄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어 팀에 적용하는데 시간이 적게 걸린다는 유리함도 가지고 있습니다. 또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좀 더 깔끔하게 꾸밀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.
4. 간트차트와 달력
일감이 등록하거나 완료하게 되면 달력에 저절로 입력되어 집니다. 언제 업무를 하달했고 어떤 업무가 현재까지 어떻게 진행 중인지 달력을 통해서 한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
또한 아래와 같은 간트 챠트를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. 프로젝트의 진행사항을 퍼센트로 표시되면서 일의 전체적인 진행 척도를 나타내어 줍니다. 목적과 시간에 따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달력과 마찬가지로 프로젝트의 진행사항을 파악하기에 유리합니다.
5. 더 많은 기능들
레드마인에서는 뉴스, 문서, 위키등을 적어 팀의 공지사항을 입력할 수 있고 글을 남길 수있으며, 파일을 별도로 등록 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. 유용하긴 하지만 아직까지 사용하고 소개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해서 차후에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. 레드마인을 정확히 설정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팀에 맞춰 설정과 목록을 지정해줘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도입이 된다면 한번 더 고려해봐야할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.
레드마인에는 300여개가 넘는 플러그인들이 존재하는데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서 레드마인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 그래프를 제작해준다던지 통계치를 내주는 기능들 또한 별도의 플로그인이 제공되어 지므로 잘 꾸민다면 더 강력한 BTS이자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오픈 소스중에서 좋은 평을 얻고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집니다. 플러그인에 대한 내용은 차후에 올리도록 하고 여기서 레드마인의 업무 하달을 위한 기본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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